✈️ 기내 반입 규정 — 액체·보조배터리·전자기기 총정리
기내 반입 액체는 몇 ml까지 되나?
용기 하나당 100ml 이하, 그리고 그 용기들을 1L 용량의 투명 지퍼백 1개에 모아 담아야 한다. 봉투는 1인당 1개만 허용되며, 봉투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양과 상관없이 통과되지 않는다. 용기 자체가 100ml를 넘으면 안에 든 내용물이 적어도 반입이 거부되므로 큰 통에 조금 남은 화장품은 작은 공병에 옮겨야 한다.
여기서 액체류는 물·음료·술·향수 같은 액체뿐 아니라 샴푸·치약·선크림·로션 같은 젤류, 헤어스프레이 같은 에어로졸류를 모두 포함한다. 김치·된장·고추장도 액체·젤로 분류돼 같은 규정을 받는다. 이 규정은 국제선에만 적용되며 국내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품목 분류는 국토교통부 액체류 반입제한 FAQ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로 가져가도 되나?
된다. 단 위탁수하물에는 절대 넣을 수 없고 반드시 기내로 직접 가지고 타야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물칸에서 발화 시 즉시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위탁 가방에 넣으면 탑승 전 반출 처리된다.
용량과 개수 제한을 함께 봐야 한다. 2026년 4월 20일 이후 국내 공항·국적기 기준으로 보조배터리는 160Wh 이하 제품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기내 휴대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160Wh를 초과하면 반입 자체가 어렵고, Wh 표기가 지워진 제품도 검색대에서 설명하기 힘들다.
| 용량(Wh) | 기내 휴대 | 위탁수하물 | 허용 개수 |
|---|---|---|---|
| 160Wh 이하 | 가능 | 금지 | 1인당 최대 2개 |
| 160Wh 초과 | 금지 | 금지 | 0개 |
용량별 세부 기준과 시행일은 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관리 강화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 보조배터리 용량(Wh)은 어떻게 계산하나?
라벨에 Wh 표기가 없으면 `Wh = (mAh × 전압) ÷ 1000` 공식으로 환산하면 된다. 대부분의 보조배터리 전압은 3.7V다. 예를 들어 20,000mAh는 20,000 × 3.7 ÷ 1,000 = 약 74Wh, 27,000mAh는 약 99.9Wh다. 다만 100Wh 이하라도 지금은 총 2개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흔히 쓰는 1만~2만mAh 제품은 대체로 100Wh 이하라 용량 자체는 무난하지만, 여러 개를 가져가는 순간 개수 제한에 걸린다. 3만mAh급은 약 111Wh라 160Wh 아래일 수 있으나, 일부 외항사나 노선은 100Wh 초과 배터리에 별도 확인을 요구할 수 있다. 대용량을 챙긴다면 라벨의 Wh 또는 mAh·전압 표기를 사진으로도 남겨둔다.
mAh를 Wh로 바꾸는 계산은 mAh→Wh 변환 계산기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에서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
좌석 위 선반(오버헤드 빈)에 넣으면 안 되고, 몸에 지니거나 앞좌석 주머니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둬야 한다. 과열·발화 시 승객과 승무원이 즉시 알아채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2026년 4월 20일 이후에는 보관 위치뿐 아니라 기내 사용·충전 제한도 함께 봐야 한다.
단자가 금속과 닿아 합선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단자를 가리거나 보호 파우치·지퍼백에 개별 포장해야 한다. 또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기기를 충전하거나, 기내 전원으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된다.
보관·충전 규정의 배경은 국토교통부 기내반입 관리강화 지침 보도자료에서 볼 수 있다.
노트북·태블릿은 위탁수하물로 부쳐도 되나?
부칠 수 있지만 권장되지 않으며, 부친다면 전원을 완전히 끄고 충전되지 않는 상태로 넣어야 한다.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도 리튬이온 규정을 따르므로, 전원이 켜져 있거나 가방 안에서 충전 중인 상태로는 화물칸에 실을 수 없다.
대부분의 노트북·태블릿은 배터리 용량이 160Wh 이하라 기내 반입에 문제가 없다. 보안검색 시 노트북은 가방에서 꺼내 별도 바구니에 담아 검색대를 통과시켜야 하며, 미국행 등 일부 노선은 더 엄격한 절차를 적용한다.
전자기기 반입 기준은 대한항공 기내반입 제한품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세점에서 산 향수·술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나?
들고 탈 수 있다. 출국심사 이후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고 STEB(부정개봉방지 투명봉투)에 밀봉된 상태이며, 영수증이 봉투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갖추면 100ml를 초과해도 기내 반입이 허용된다.
단 봉투를 미리 뜯으면 일반 액체 규정이 적용돼 압수될 수 있다. 경유편이 있다면 경유지 공항이 STEB 봉투를 인정하지 않거나 다시 보안검색을 요구할 수 있으니, 환승 노선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면세품 액체 반입 조건은 인천공항 제한물품 안내에 안내돼 있다.
약·유아식은 100ml를 넘어도 되나?
된다. 의약품은 의사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지참하면 여행 중 필요한 분량만큼 100ml를 초과해도 반입할 수 있다. 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동반하는 경우 비행 중 필요한 양의 분유·우유·물·주스 등도 용량 제한 없이 허용된다.
이런 예외 품목은 보안검색 시 검색요원에게 미리 알리고 따로 꺼내 보여주면 절차가 빠르다. 처방전·진단서는 영문 또는 사본을 함께 준비하면 해외 경유지에서도 설명이 수월하다.
의약품·유아식 예외 기준은 국토교통부 액체류 반입제한 FAQ에 명시돼 있다.
칼·가위·라이터는 기내 반입이 되나?
날 길이 6cm 이하 가위는 기내 반입이 되지만, 맥가이버칼·문구용 칼·날 길이 6cm 초과 가위는 안 되고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라이터와 소형 안전성냥은 1인당 1개만 몸에 지닐 수 있고 위탁수하물에는 넣을 수 없다.
딱성냥(마찰성냥)과 대형 곽성냥은 기내·위탁 모두 금지된다. 전자담배도 보조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위탁 금지·기내 휴대·선반 보관 금지·충전 금지가 적용되며, 액상은 100ml 액체 규정을 따른다.
헷갈리는 품목은 인천공항 반입금지 물품 검색에서 물품명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보안검색에서 실제로 많이 걸리는 품목은?
검색자가 가장 많이 찾는 건 "이거 들고 타도 되나요?"다. 실제로 애매한 품목은 대개 다섯 묶음이다. 첫째, 액체처럼 보이지 않는 액체류다. 치약·선크림·핸드크림·클렌징밤·헤어왁스·마스카라·립글로스·고추장·김치 국물처럼 흐르거나 젤 형태인 물건은 100ml 규정에 걸린다. 둘째, 배터리가 들어간 전자기기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무선 고데기·스마트 캐리어 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문제가 된다. 셋째, 작지만 날이 있는 물건이다. 손톱깎이는 대체로 괜찮지만 칼날이 있는 멀티툴, 커터칼, 6cm 초과 가위는 기내 반입이 어렵다. 넷째, 스프레이류다. 헤어스프레이·탈취제·방수스프레이는 용량과 인화성 여부를 같이 봐야 한다. 다섯째, 음식물이다. 과자·빵은 괜찮아도 소스·국물·젤리형 음식은 액체류로 본다.
출국 전에는 물품명을 공식 검색창에 한 번 넣어보는 게 제일 빠르다. 인천공항 제한물품 페이지는 항공보안365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상세 검색으로 연결돼 있어, "고데기", "라이터", "스프레이", "가위"처럼 물건 이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블로그 후기보다 공식 검색이 나은 이유는 항공보안 규정이 국내선·국제선, 기내·위탁, 배터리 유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환승편이면 액체·면세품 규정이 왜 더 까다로운가?
직항이면 한국 공항 보안검색만 통과하면 끝이지만, 환승편은 경유지에서 다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다. 이때 한국 면세점에서 산 술·향수라도 STEB 봉투가 뜯겼거나 영수증이 없으면 일반 액체로 판단될 수 있다. 특히 미국·호주·중동 허브·유럽 일부 공항은 환승 보안검색을 다시 거치므로, 100ml 초과 액체를 경유지에서 버리게 되는 사례가 생긴다.
면세품을 살 때는 세 가지를 확인한다. 봉투가 부정개봉방지 봉투인지, 영수증이 봉투 안에 들어 있는지, 최종 목적지까지 뜯지 않고 들고 갈 수 있는지다. 경유지에서 오래 대기하며 선물을 확인하려고 봉투를 열면 그 순간 일반 액체가 된다. 술·향수·화장품 세트를 꼭 사야 한다면, 가능하면 마지막 경유지 이후나 최종 목적지 도착 직전에 사는 편이 안전하다.
기내가방은 어떤 순서로 싸면 검색이 빠른가?
보안검색을 빠르게 통과하려면 "꺼내야 하는 물건"을 위에 둬야 한다. 노트북·태블릿, 1L 액체 지퍼백, 보조배터리, 금속성 물건, 겉옷 순서로 바로 꺼낼 수 있게 가방 위쪽이나 앞주머니에 넣는다. 여권과 탑승권은 보안검색 전후로 계속 꺼내야 하므로 캐리어 깊숙이 넣지 않는다.
액체 지퍼백은 욕실 파우치 전체를 넣는 방식보다, 100ml 이하 공병만 따로 모아 투명 봉투에 넣는 방식이 좋다. 보조배터리는 각각 단자가 닿지 않게 파우치나 작은 지퍼백에 나눠 넣는다. 노트북 충전기·케이블은 문제가 없지만, 여러 전자기기를 한곳에 뭉쳐두면 X-ray에서 복잡하게 보여 재검색될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이라도 기내가방은 "비행 중 필요한 것"과 "검색 때 꺼낼 것"만 남기는 게 편하다.
출국 전 10분 점검표
공항 가기 전에는 아래 순서대로 10분만 확인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액체류: 100ml 이하 용기인지, 1L 투명 지퍼백 하나에 모두 들어가는지 확인
- 화장품: 큰 통에 조금 남은 제품은 공병으로 옮겼는지 확인
- 보조배터리: Wh 또는 mAh 표기가 보이는지, 160Wh 이하·총 2개 이하인지 확인
- 전자담배: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았는지 확인
- 노트북·태블릿: 검색대에서 바로 꺼낼 수 있는 위치인지 확인
- 라이터: 1개만 몸에 지니고 있는지 확인
- 칼·가위: 6cm 초과 날붙이는 위탁수하물로 옮겼는지 확인
- 면세품: 환승이 있다면 STEB 봉투를 뜯지 않을 계획인지 확인
- 약: 처방약이면 처방전·진단서 또는 약 봉투를 챙겼는지 확인
- 음식물: 김치·고추장·소스류는 위탁 또는 100ml 규정에 맞췄는지 확인
품목별 빠른 답변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긴 규정보다 "내 물건이 되는지"가 궁금하다. 아래는 공항에서 자주 헷갈리는 품목을 여행 실무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단, 항공사·국가·보안요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애매한 물건은 출발 전 공식 검색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 품목 | 기내 | 위탁 | 판단 포인트 |
|---|---|---|---|
| 선크림·로션·치약 | 100ml 이하만 | 가능 | 내용물 양이 아니라 용기 용량 기준 |
| 고추장·김치·젤리형 음식 | 100ml 이하만 | 가능 | 국물·젤이 있으면 액체류로 봄 |
| 보조배터리 | 가능 | 금지 | 160Wh 이하, 1인당 최대 2개 |
| 전자담배 | 가능 | 금지 | 몸에 지니고, 기내 충전 금지 |
| 노트북·태블릿 | 가능 | 가능하지만 비권장 | 검색대에서 꺼내기 쉽게 준비 |
| 무선 고데기 | 제품별 확인 | 제품별 확인 | 리튬배터리 분리 가능 여부가 핵심 |
| 라이터 | 1개만 몸에 지참 | 금지 | 가방 속 여러 개는 문제될 수 있음 |
| 손톱깎이 | 대체로 가능 | 가능 | 칼날 달린 멀티툴은 별도 판단 |
| 가위 | 날 6cm 이하 가능 | 가능 | 6cm 초과는 위탁으로 |
| 삼각대·셀카봉 | 대체로 가능 | 가능 | 끝이 날카롭거나 긴 금속봉이면 확인 |
특히 한국 여행자가 자주 가져가는 김치·고추장·된장·젓갈은 "음식"이라고 생각해 기내에 넣었다가 액체류로 걸리는 경우가 많다. 선물용이라면 처음부터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편이 낫다. 위탁으로 보낼 때도 냄새와 누수를 막기 위해 밀봉 포장을 해야 하고, 도착국의 식품 반입 규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보조배터리 2만mAh·3만mAh는 어떻게 판단하나?
보조배터리는 mAh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헷갈린다. 항공 규정은 Wh 기준이다. 일반적인 3.7V 제품이면 10,000mAh는 약 37Wh, 20,000mAh는 약 74Wh, 27,000mAh는 약 99.9Wh다. 이 정도까지는 보통 100Wh 이하 범위에 들어간다. 30,000mAh는 약 111Wh가 되어 항공사 승인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대용량 배터리는 제품 라벨이 중요하다. Wh가 선명하게 적혀 있지 않거나, 전압·용량 표기가 지워져 있으면 검색대에서 설명하기 어렵다. 여러 개를 가져갈 때는 100Wh 이하라도 2개 기준으로 줄인다. 노트북 보조배터리, 카메라 배터리, 드론 배터리처럼 용량이 큰 제품은 항공사별 승인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수속 카운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족 여행·장기 여행은 기내가방을 어떻게 나누나?
가족 여행에서는 액체 지퍼백과 배터리를 사람별로 나눠야 한다. 액체류 1L 지퍼백은 1인당 1개 기준이므로, 한 사람 가방에 가족 화장품을 모두 몰아넣으면 용량 초과가 된다. 아이용 물·우유·이유식은 예외가 있지만, "비행 중 필요한 분량"이라는 기준이 붙는다. 공항에서 설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아이용품은 따로 꺼내기 쉽게 둔다.
장기 여행자는 기내가방과 위탁수하물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다. 기내에는 여권, 지갑, 휴대폰, 보조배터리, 노트북, 하루치 속옷·약, 충전기, 귀중품만 둔다. 위탁에는 큰 화장품, 샴푸, 고추장·김치 같은 액체형 음식, 칼·가위, 여분 세면도구를 넣는다. 위탁수하물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처방약과 필수 전자기기는 위탁에 넣지 않는다.
압수당하지 않으려면 어디서 확인하나?
품목이 애매할 때는 세 단계로 확인한다. 첫째, 인천공항 제한물품 안내에서 액체류·위해물품·배터리 기준을 본다. 둘째, 항공보안365 검색창에 물품명을 넣어 기내·위탁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셋째, 배터리나 위험물처럼 항공사 승인이 필요한 물건은 탑승 항공사 제한품목 페이지를 본다.
검색 결과가 서로 다르면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준비한다. 예를 들어 국내선에서는 액체 100ml 제한이 없더라도, 국제선 환승이 뒤에 붙어 있으면 국제선 기준으로 싸는 것이 안전하다. 위탁은 가능하지만 도착국 반입이 안 되는 식품도 있다. "한국 공항 보안검색 통과"와 "도착국 세관 통과"는 다른 문제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해외 공항에서 다시 걸리는 경우
한국 공항에서 통과했다고 모든 공항에서 통과된다는 뜻은 아니다. 환승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다시 받으면 그 공항 기준으로 다시 판단한다. 한국에서 산 음료, 공항 안에서 산 물, 면세점 쇼핑백도 환승 검색대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100ml 초과 액체를 들고 환승하는 경우에는 밀봉 봉투와 영수증이 있더라도 경유지 규정에 따라 다시 확인을 받는다. 봉투가 찢어졌거나 열려 있으면 설명이 어려워진다.
해외 저비용항공은 기내 수하물 무게와 크기도 엄격하게 본다. 한국 출발 때는 통과했는데 경유지에서 무게를 재고 추가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는 기내 휴대 규정 자체는 비슷하지만, 승무원이 기내 충전 금지를 더 엄격히 안내할 수 있다. 비행 중에는 보조배터리를 좌석 틈이나 담요 밑에 두지 않고, 열이 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둔다.
해외 공항에서 설명할 때는 긴 문장보다 물건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낫다. 보조배터리는 라벨의 Wh 표시를 보여주고, 약은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보여준다. 유아식은 아이와 동반 중이고 비행 중 필요한 양이라는 점을 말하면 된다. 애매한 물건은 "검색대에서 설명하면 되겠지"보다 처음부터 위탁으로 보내거나 가져가지 않는 선택이 더 편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 부쳐도 되나요?
안 된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는 위탁수하물 금지 품목이라 반드시 기내로 직접 들고 타야 한다. 위탁 가방에 들어 있으면 탑승 전 반출 처리된다.
Q. 100ml 넘는 화장품을 작은 통에 나눠 담으면 되나요?
용기 자체가 100ml 이하여야 한다. 200ml 통에 내용물이 50ml만 남아 있어도 반입이 거부되므로, 100ml 이하 공병으로 옮겨 담아 1L 투명 지퍼백에 넣어야 한다.
Q. 2만mAh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2만mAh는 약 74Wh로 160Wh 이하에 해당한다. 다만 2026년 4월 20일 이후 기준으로는 용량이 작아도 1인당 최대 2개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Q. 면세점 술을 환승 공항에서도 들고 탈 수 있나요?
경유지 공항 규정에 따라 다르다. STEB 봉투와 영수증이 밀봉돼 있으면 인정되는 곳이 많지만, 일부 공항은 재검색을 요구하거나 봉투를 인정하지 않아 압수될 수 있으니 노선별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Q. 노트북은 보안검색 때 꼭 꺼내야 하나요?
대부분 꺼내 별도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가방 안에 둔 채로는 X-ray 판독이 어려워 재검색 대상이 되며, 일부 노선은 태블릿까지 별도 검색한다.
Q. 국내선에도 액체 100ml 규정이 적용되나요?
적용되지 않는다. 액체류 100ml·1L 봉투 규정은 국제선에만 적용된다. 다만 보조배터리·전자담배 보관 규정은 국내선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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